정인이 사건 보면 가슴이 너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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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스타
작성일21-01-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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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딸 2 키우는 40대 가장입니다. 매일 눈팅만하고 글재주가 없지만 너무 정인이 사건에 우울과 분노가 쳐밀어서 글을 올립니다. 정인이의 마지막 cctv 사진인 어린이집에서 혼자 덩그러니 밖을 보고 있는 사진 선생님한테 안겨 있는 사진을 보면 가슴이 찌져지게 아프고 우울증이 걸릴것 미쳐버릴것 같습니다..계속 그장면이 데자뷰 되고 ....눈물이 납니다. 그 이후에 정인이 관련 글을 열어 볼 수가 없겠더라고요 ... 정인이 얼굴 보는 순간 슬픈우울감 때문에.... 우리 둘째가 딱 정인이 또래 20개월 딸아이인데 너무너무 내 눈엔 천사이거던요... 이런 천사같은 아이에게 무슨 짓을 한건지 용서가 안되고 분노가 쳐 오릅니다. 미치겠습니다. 정인이의 해 맑던 미소가 계속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아요.. 너무 예쁘고 천사 같은 아이 얼굴에 우리 둘째 딸아이 가 교차되어서 계속 생각나고 마음이 아파요.. 살릴 수 있는 기회가 몇번이나 있었는데 그놈의 경찰 담당자 그놈은 정말 살인 방조에요 살릴수 있는 기회를 놓쳐 버린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ㅇ 제발 국가적으로 법을 정비해서 아동확대가 미연에 방지되도록 법률적 시스템적으로 완비되어 다시는 이런 사건이 재발 되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도 산타를 믿고 있는 7살 첫째딸... 매일 밥상에서 고기만 찾는 둘째딸.... 정인이를 살릴 수만 있다면 제가 키우고 싶습니다.. 그 어린것이 받았을 고통을 생각하면 ... 어제 회사 동생이 정인이 관련 동영상을 보여 줄려고 하길래 난 마음이 아파서 안본다고 했는데 컴퓨터로 보고 있길때 살짝 봤는데 그어린것이 유모차 손잡이를 꽉 잡고 놓칠세라 필사적으로 잡고 있는 걸 보고 오전내내 업무를 볼 수 없었습니다. 아무리 입양이라고 하지만 전 백번 천번을 생각해봐도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이렇게 예쁜 딸에게 그런 악마같은 짓을 하다니........ 걍 맥락없이 썼네여..제 푸념 읽어 주셔 감사합니다.. 우리 딸뜰이에요.. 엄마가 사진 올린것 알면 난리 날껀데 ㅋㅋ 걸리면 지워야 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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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뽐뿌-카툰/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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