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 악플러 한테 허언증 취급 받다가 결국 진단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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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평기
작성일21-01-19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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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좋은 사람들도 많이 알게되구,
맡은 일에 대해서도, 또 제 개인 홈페이지와 크림 제작 등
좋아하는 화보와 사진촬영도 하면서 참 즐거웠어요
전 보다 제가 많이 좋아지고 있다는 걸 느끼면서 하루 하루 보냈어요.
근데 요 몇일 전부터 갑자기 7,8월 당시 사건들을 언급하는 사람들이 다이렉트랑 댓글로 많아지더라구요.
이제 반박도 지치고 떠올리고 싶지도 않고 그래서 차단하거나 지우고 무시했어요.
근데 어제죠? 기사 하나가 터져서 안 좋은 소리들이 많이 들렸어요
저는 그 기자님이 쓰신 기사를 보고 속상한게 아니라 악플들을 보면서 화가나고 너무 억울했어요.
그 기사에 대한 악플이라면 이해 할 수 있죠 또 지우던가.
왜냐하면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괜찮아요
근데 하필 제가 제일 민감한 그 사건 언급을 지나쳐 그 사람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저에게 말 그대로 ㅆ욕을 하시더라구요?
증거도 없이 그 사람을 살인으로 몰아간거라며
이 살인자에 허언증에 거짓말쟁이에 정신병자 같은녀언 등등
한국사람도 포함해서 외국분들도 번역기를 써서 점차 점차 그런 글들이 늘어가고 있었어요
상처 받을 정도의 욕을 떠나서, 제가 왜 이딴말을 들어야 하는지
그리고 너무 억울해서 신경안정제 먹어가면서 보이는대로 지우고 참고 또 참고 참았어요.
이제 좀 언급 안할때도 되지 않았나요?
저 진짜 그 사건, 그 사람에 대해 정~말 진심으로 그만듣고 싶거든요
증거를 올리지 않았던건 당연히 또 시끄러워지고,
뜬끔없이 비록 깨끗히 끝난 사건은 아니지만 꺼낼필요도 없고
그 정도 까지 하고 싶지도 않았어요
나도 이 정도 했으면 이제 그냥 나만 신경쓰자 하고.
근데 그 사람의 팬들이 계속해서 내게 욕짓거리와 증거.증거.또 증거.
이 사람들이 진정 그 사람을 위한다면 왜 자꾸 증거를 원하지?
머리가 나쁜건가?
아님 정말 내 말의 모든것이 허언증이라고 생각을 했나요?
그 모든게 거짓이라면 난 벌써 신고당하고, 감옥에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마지막으로 이 한국 사람 댓글을 봐버렸어요 본인이 적어도 30대 초중반이나 40대쯤 됬으니
반말 찍찍 써가면서 내 이름 다른 가수 이름 막 부르고 아주 떵떵하게 써놓은 걸 보는 순간
기가 막혀서 답글 달아줬더니 개인적으로 보내달라며 다이렉트가 왓는데
음..제가 보기엔 당신 경우 없어요
아 그리고 그 사람에게 손목 아니라 그 사람이 손목 오타.
아무튼 손목 긋는게 심심하면 하는 그런 놀이로 보이세요?
그 사람은 나 때문에 그을 이유도 없고 난 왜 그었는지 그것도 수십차례
극단적 시도를 왜 했는지 이유가 사람이야
그리고 지금 댓글 단 이 사람뿐만 아니라 아직도 이런 사람들 많지만
전 이 사람이 바라는대로 1%라도 들어줘야 할 것 같네요.
좋은 재주 있으세요 굉장히 묘하게 열받게 하는.
그리고 앞으로 그런 댓글 다 지우고 차단 시킬겁니다
이젠 진짜 그만 좀 언급하시고 그 사건으로는 그만 괴롭히세요
난 강조하지만 10년동안 이 악물고 버텨야하는 환자였어
정신과 내용을 보게 됬는데 내가 내 자신이 불쌍하더라
자꾸 그 사람이 나 때문에 욕 먹고 있다고
나 보고 살인자다 불쌍하지도 않냐 되도 안한 소리 하지마요.
10년을 나에게 죄 지은 사람도, 그 사람에게 죄 없는 나도 똑같이 욕이란 욕은 다 듣고 있으니까
그건 각자가 알아서 이겨내야지 뭘 나한데 책임을 지래 책임 받을 사람이 또 반박글이나 쓰고 앉아 있는데요
예? 저도요 사람인데 솔직하게 맨날 당당한 척 쿨한 척 반박이나 즐기는거 같죠?
아뇨 솔직히 ㅈ나 힘들어요 제발 좀
정신과는 내가 20,21살쯤 부터 몰래 수면제를 타 먹기 시작했고,
그 사람을 점점 더 견디기 힘들어지기 시작한거는
2015~2016년 사이 부터 였으며.
2018년 3월 20일까지만 이 병원 다니다가 다른데로 옮기고,
또 옮기고 결국 지금은 약도 답이 없다.
비참하고 더러워서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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