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전국 구름 많다가 차차 맑아져…큰 일교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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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여송
작성일19-11-1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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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시아경제DB
[아시아경제 김수완 인턴기자] 토요일인 오늘(16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오전 6시 중부지방부터 맑아지겠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충청도와 전북, 경북 지역에는 오전 6시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오전 6시까지 예상강수량은 서울·경기, 강원도, 충청도에 5~20㎜, 강원도, 경북, 전북, 울릉도·독도 5㎜ 안팎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4도 △대전 8도 △대구 7도 △전주 10도 △광주 10도 △부산 12도 △춘천 2도 △강릉 6도 △제주 13도 △울릉도·독도 10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5도 △대전 17도 △대구 18도 △전주 18도 △광주 19도 △부산 20도 △춘천 13도 △강릉 17도 △제주 22도 △울릉도·독도 14도다.
기상청은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비가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도 있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한다"고 당부했다.
김수완 인턴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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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로 넉달째 일본 불매운동이 이어지고 있다. 오창희 한국여행업협회 회장은 “일본 단체 관광객은 거의 없다”라고 말했다.
우리나라 전국 여행사 1만5000여개를 대표하는 한국여행업협회의 오창희 회장은 15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여행사를 통해 일본으로 가는 여행은 많이 줄었다. 회복됐다고 아직 느끼지 못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일 항공 노선이 복원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오 회장은 “아무래도 갑자기 너무 줄었으니까 불편한 게 있었을 거다. 그래서 이제는 항공사에서도 복원을 하고, 저희가 봤을 때도 여행사를 통해서 나가는 건 늘지는 않겠지만 자유여행으로 가느 분들이 늘어나지 않을까”라고 전망했다.
이어 “단체관광객이나 이렇게 이제 모임에서 가는 것(일본여행)들은 거의 없고 개별적으로 2~3명 가는 자유관광객이라고 하는데 그런 분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일본 여행 안 가기 운동은 내년초까지 보고 있다. 오 회장은 “분위기 자체가 바뀌는 소위 말하는 전환점이 있어야 되는데 아직까지 그 전환점이 보이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오 회장이 운영하고 있는 여행사도 타격이 크다. 그는 “저희는 일본에서 관광객 받는 부분도 하는데 나가는 부분도 안 되고 들어오는 부분도 숫자가 줄었다. 저희도 다른 쪽에 동남아 관광객이라든지 다른 쪽에 지금 다시 눈을 돌리고 영업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일본 관광객도 한국에 오는 숫자를 보면 작년보다, 금년 초에는 쭉 올라갔었다. 저희가 올해 일본 관광객이 최대로 많이 들어올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었는데 7~8월부터 이게 좀 꺾였다. 지금은 예년에 비해서 뭐 한 40% 정도는 줄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불매운동으로 매출이 떨어지자 항공사들은 급하게 일본 노선 살리기에 나섰다. 대한항공은 오는 17일부터 인천에서 일본 가고시마와 고마쓰를 오가는 비행기를 다시 띄운다. 이는 지난 9월 운항을 중단했던 노선이다. 에어부산도 같은 날 대구에서 후쿠오카로 가는 노선을 다시 운영한다. 이스타항공은 다음 달 삿포로, 오키나와, 미야자키 등 노선을 재오픈한다.
김소정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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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시아경제DB[아시아경제 김수완 인턴기자] 토요일인 오늘(16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오전 6시 중부지방부터 맑아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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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은 △서울 15도 △대전 17도 △대구 18도 △전주 18도 △광주 19도 △부산 20도 △춘천 13도 △강릉 17도 △제주 22도 △울릉도·독도 14도다.
기상청은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비가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도 있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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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항공 노선이 복원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오 회장은 “아무래도 갑자기 너무 줄었으니까 불편한 게 있었을 거다. 그래서 이제는 항공사에서도 복원을 하고, 저희가 봤을 때도 여행사를 통해서 나가는 건 늘지는 않겠지만 자유여행으로 가느 분들이 늘어나지 않을까”라고 전망했다.
이어 “단체관광객이나 이렇게 이제 모임에서 가는 것(일본여행)들은 거의 없고 개별적으로 2~3명 가는 자유관광객이라고 하는데 그런 분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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