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평생 11억 벌고 16억 쓴다…적자인생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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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12-10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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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1인당 소비 15억8500만원…노동소득 10억9300만원
부족분 5억원 정부가 보조하거나 상속·증여 등으로 보전
27살부터 흑자→59살부터 적자 전환…1년새 흑자기간 3년↑
[세종=이데일리 조해영 기자] 한국인은 평생 11억원 정도를 벌어 16억원 가까이 쓴다. 5억원 적자다. 27세부터 버는 돈이 쓰는 돈보다 많아지기 시작하고 일해서 버는 돈은 41세에 가장 많다. 59세부터는 다시 소비가 더 많아지면서 적자로 전환한다. 부족한 돈은 정부가 각종 복지 등으로 지원하거나 부모 등에게 상속·증여받아 충당한다.
◇27살부터 흑자→59살부터 적자 전환
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국민이전계정 결과’를 바탕으로 정리한 한국인의 평균 생애주기다. 통계청은 국민 전체의 연령별 노동소득과 소비, 공적·사전 이전 내역을 파악하기 위한 국민이전계정을 추산해 올해 1월부터 공개하고 있다. 올 1월 발표는 2015년, 9일 발표는 2016년 기준이다.
국민이전계정에 따르면 한국인의 생애주기적자는 5억원 정도다. 생애주기적자는 소비에서 노동소득을 뺀 값이다. 평생 버는 돈이 쓰는 돈보다 약 4억 9200만원 많다. 버는 돈보다 많은 지출은 정부가 보조하는 공적이전소득이나 부모 등에게서 상속·증여받는 사적이전소득으로 충당한다.
2016년 기준 1인당 소비의 연령별 총합은 15억 8500만원, 노동소득의 연령별 총합은 10억 9300만원가량이다. 전 국민의 생애주기적자를 합하면 110조 3000억원이다. 경제 성장에 따른 국내총생산(GDP) 증가 등의 영향으로 1년 새 소비보다 소득이 많이 늘면서 전년(112조원)보다 1.6%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쓰는 돈이 많은 유년층(0~14세)과 노년층(65세 이상)이 각각 130조 6000억원, 92조 4000억원 적자였고 경제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노동연령층(15~64세)이 92조 4000억원 흑자였다.
일을 하며 가장 많은 돈을 버는 때는 41살로 전년보다 2년 앞당겨졌다. 41세의 1인당 노동소득은 3209만원으로 소비를 뺀 생애주기적자는 1435만원 흑자를 나타냈다. 은퇴 등으로 노동소득이 줄면서 다시 적자로 전환하는 시기는 2015년 58살에서 2016년 59살로 늦어졌다.
통계청 관계자는 “흑자를 보는 기간이 길어진 것은 소비가 줄어든 게 아니라 노동소득이 늘어났기 때문”이라며 “1년 전과 비교했을 때 더 오래 일하면서 돈을 벌고 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일해서 낸 세금 유년층엔 58조 노년층엔 55조
한 해 동안 노동연령층이 낸 세금 가운데 112조7000억원이 유년층과 노년층에 돌아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년층에는 58조원, 노년층에는 55조원이었다. 공공이전으로 순유입되는 돈은 7세에 1인당 125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순유출은 38세에 1인당 650만원으로 정점을 찍었다.
노동연령층은 한 해 동안 가계 내 상속이나 가족 간 용돈 등 민간이전으로 99조 1000억원을 순유출했다. 민간이전으로 순유입되는 돈은 16세에 1인당 1872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순유출은 45세에 1인당 1104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공공소비는 유년층에서 62조원, 노동연령층에서 159조원, 노년층에서 44조 4000억원이 발생했다. 이는 전년보다 각각 1.3%, 6.7%, 10.9% 늘어난 수치다.
고령화 영향으로 공공소비 가운데 노년층의 보건소비가 늘었다. 노년층 전체의 공공 보건소비는 전년보다 12.6% 늘어난 25조 3000억원으로 25조원을 돌파했다. 노년층의 1인당 공공 보건소비는 8300만원 수준이었다.
노년층의 공공 보건소비는 통계 작성이 시작된 지난 2010년 이후 매년 10% 내외로 꾸준히 늘고 있다.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9.6%였다. 유년층과 노동연령층은 각각 6.9%, 8.0% 늘어난 5조원, 33조 5000억원이었다.
조해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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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1인당 소비 15억8500만원…노동소득 10억9300만원
부족분 5억원 정부가 보조하거나 상속·증여 등으로 보전
27살부터 흑자→59살부터 적자 전환…1년새 흑자기간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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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부터 흑자→59살부터 적자 전환
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국민이전계정 결과’를 바탕으로 정리한 한국인의 평균 생애주기다. 통계청은 국민 전체의 연령별 노동소득과 소비, 공적·사전 이전 내역을 파악하기 위한 국민이전계정을 추산해 올해 1월부터 공개하고 있다. 올 1월 발표는 2015년, 9일 발표는 2016년 기준이다.
국민이전계정에 따르면 한국인의 생애주기적자는 5억원 정도다. 생애주기적자는 소비에서 노동소득을 뺀 값이다. 평생 버는 돈이 쓰는 돈보다 약 4억 9200만원 많다. 버는 돈보다 많은 지출은 정부가 보조하는 공적이전소득이나 부모 등에게서 상속·증여받는 사적이전소득으로 충당한다.
2016년 기준 1인당 소비의 연령별 총합은 15억 8500만원, 노동소득의 연령별 총합은 10억 9300만원가량이다. 전 국민의 생애주기적자를 합하면 110조 3000억원이다. 경제 성장에 따른 국내총생산(GDP) 증가 등의 영향으로 1년 새 소비보다 소득이 많이 늘면서 전년(112조원)보다 1.6%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쓰는 돈이 많은 유년층(0~14세)과 노년층(65세 이상)이 각각 130조 6000억원, 92조 4000억원 적자였고 경제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노동연령층(15~64세)이 92조 4000억원 흑자였다.
일을 하며 가장 많은 돈을 버는 때는 41살로 전년보다 2년 앞당겨졌다. 41세의 1인당 노동소득은 3209만원으로 소비를 뺀 생애주기적자는 1435만원 흑자를 나타냈다. 은퇴 등으로 노동소득이 줄면서 다시 적자로 전환하는 시기는 2015년 58살에서 2016년 59살로 늦어졌다.
통계청 관계자는 “흑자를 보는 기간이 길어진 것은 소비가 줄어든 게 아니라 노동소득이 늘어났기 때문”이라며 “1년 전과 비교했을 때 더 오래 일하면서 돈을 벌고 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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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동안 노동연령층이 낸 세금 가운데 112조7000억원이 유년층과 노년층에 돌아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년층에는 58조원, 노년층에는 55조원이었다. 공공이전으로 순유입되는 돈은 7세에 1인당 125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순유출은 38세에 1인당 650만원으로 정점을 찍었다.
노동연령층은 한 해 동안 가계 내 상속이나 가족 간 용돈 등 민간이전으로 99조 1000억원을 순유출했다. 민간이전으로 순유입되는 돈은 16세에 1인당 1872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순유출은 45세에 1인당 1104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공공소비는 유년층에서 62조원, 노동연령층에서 159조원, 노년층에서 44조 4000억원이 발생했다. 이는 전년보다 각각 1.3%, 6.7%, 10.9% 늘어난 수치다.
고령화 영향으로 공공소비 가운데 노년층의 보건소비가 늘었다. 노년층 전체의 공공 보건소비는 전년보다 12.6% 늘어난 25조 3000억원으로 25조원을 돌파했다. 노년층의 1인당 공공 보건소비는 8300만원 수준이었다.
노년층의 공공 보건소비는 통계 작성이 시작된 지난 2010년 이후 매년 10% 내외로 꾸준히 늘고 있다.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9.6%였다. 유년층과 노동연령층은 각각 6.9%, 8.0% 늘어난 5조원, 33조 5000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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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국회에서 열린 경선에서 자유한국당의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된 심재철 의원이 황교안 대표, 김재원 신임 정책위의장(왼쪽부터)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심재철 협상안 첫 의총부터 진통…'예산안 합의' 안 되면 합의 무산 위기
[더팩트ㅣ국회=허주열 기자] 꽉 막힌 국회가 9일 심재철 신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선출로 새 국면을 맞고 있다. 시급한 민생·경제·안전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선거·사법제도 개혁안 처리를 놓고 극한 대치를 이어온 여야가 대화를 통한 일정 부분의 합의를 이끌어 낸 것이다.
다만 조건부 합의라 실제로 여야가 이견이 큰 난제들을 순조롭게 풀어갈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이날 오전 한국당 의원총회에서 새 원내사령탑으로 선임된 심 원내대표는 곧바로 문희상 국회의장,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와 회동을 갖고 국회 정상화 방안에 '가 합의'했다.
심 원내대표에 따르면 합의 내용은 △예산안 심사는 오늘 당장 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예결위 간사가 참여해 (교섭단체) 3당이 참여해 논의하고, 예산안은 내일(10일) 본회의에서 처리한다 △한국당은 11월 29일 상정된 본회의 안건(199건)에 대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신청을 의총 동의를 거쳐 철회한다 △앞의 두 합의가 선행되면 국회의장은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돼 본회의에 부의된 선거·사법제도 개혁안을 이번 정기국회에 상정하지 않는다 △내일 본회의는 오전 10시에 개의해 그간 밀렸던 비쟁점 법안을 처리한다 △오늘 법사위를 열어 데이터 3법 등 계류법안을 처리한다 등이다.
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와 김재원 정책위의장이 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남윤호 기자
이같은 합의 내용에 대한 한국당 의원들의 추인은 쉽지 않았다. 기존 원내 전략을 뒤집는 협상안을 의원들이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심 원내대표는 합의한 내용에 대한 추인을 위해 이날 오후 4시 국회에서 의총을 열었지만, 2시간가량 진행한 끝에 결론을 내지 못했다.
심 원내대표는 의총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교섭단체 대표와) 합의한 내용에 대해 의원님들께서 이런저런 의견을 말했다"며 "예산안 합의 처리에 대한 기대를 갖고 희망 속에서 합의서를 작성했는데, (예산안) 합의가 잘 되면 모든 것이 잘 풀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예산안에 대한 3당 간사 합의가 될지 안 될지 협의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우선 간사의 얘길 들어봐야 한다"며 "예산안이 잘 안될 경우 어떻게 하느냐는 그때 가서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필리버스터 철회에 대한 의원들 반발에 대해선 "반대 의견도 있고, 찬성 의견도 있었다"고 짧게 답했다. 특히 그는 '필리버스터 철회 가능성이 열려 있냐'는 질문에 "가 합의, 초안"이라고 합의가 번복될 여지를 남겼다.
김재원 정책위의장도 "합의문 내용 전제가 우리 당과 민주당이 예산안을 합의 처리하는 게 전제 조건이었다"며 "3당 간사가 (합의를) 진행한 내용을 봐야 그 다음 단계를 말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왼쪽부터)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문희상 국회의장, 심재철 신임 한국당 원내대표,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의장 주재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한국당의 한 3선 의원은 의총 도중 나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새 원내대표가 합의해온 안이) 대체로 수용이 잘 안돼 (의총이) 길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 초선의원은 "필리버스터 철회라는 표현을 쓰면 안 되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있었다"고 했다.
필리버스터 철회 여부를 두고 상당수 의원들이 '철회' 대신 '보류' 쪽으로 기울면서 이날 의결 절차는 밟지도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여야 교섭단체 회동에서 합의한 법사위 계류법안 처리도 무산됐다.
내일 오전 10시에 열리기로 한 본회의가 제때 열릴지도 미정이다. 이와 관련해 기자가 '내일 10시에 본회의는 열리는가'라고 묻자, 김 의장은 "열려야죠"라는 말을 남긴 채 자리를 떠났다.
한국당이 의총에서 합의안 이행의 선결조건으로 제시한 예산안 합의는 진통을 겪고 있다. 지난달 말 한국당의 필리버스터 신청으로 국회가 올스톱된 사이 한국당을 뺀 '4+1 협의체'(민주당·바른미래당 당권파·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에서 수정안을 논의해 왔는데, 한국당과 변혁(바른미래당 비당권파)은 이를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반면 민주당은 10일 본회의에서 예산안 처리를 위해선 시간이 촉박한 만큼 4+1에서 논의됐던 수정안을 바탕으로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견이 좁혀지지 않을 경우 이날 심 원내대표가 한 다른 가 합의도 줄줄이 이행되지 않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이와 관련해 민주당은 한국당과의 협상을 이어가는 한편 4+1 협의체를 통한 협상도 동시에 진행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한국당과의 협상 실패를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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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원내대표에 따르면 합의 내용은 △예산안 심사는 오늘 당장 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예결위 간사가 참여해 (교섭단체) 3당이 참여해 논의하고, 예산안은 내일(10일) 본회의에서 처리한다 △한국당은 11월 29일 상정된 본회의 안건(199건)에 대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신청을 의총 동의를 거쳐 철회한다 △앞의 두 합의가 선행되면 국회의장은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돼 본회의에 부의된 선거·사법제도 개혁안을 이번 정기국회에 상정하지 않는다 △내일 본회의는 오전 10시에 개의해 그간 밀렸던 비쟁점 법안을 처리한다 △오늘 법사위를 열어 데이터 3법 등 계류법안을 처리한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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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원내대표는 의총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교섭단체 대표와) 합의한 내용에 대해 의원님들께서 이런저런 의견을 말했다"며 "예산안 합의 처리에 대한 기대를 갖고 희망 속에서 합의서를 작성했는데, (예산안) 합의가 잘 되면 모든 것이 잘 풀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예산안에 대한 3당 간사 합의가 될지 안 될지 협의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우선 간사의 얘길 들어봐야 한다"며 "예산안이 잘 안될 경우 어떻게 하느냐는 그때 가서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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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버스터 철회 여부를 두고 상당수 의원들이 '철회' 대신 '보류' 쪽으로 기울면서 이날 의결 절차는 밟지도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여야 교섭단체 회동에서 합의한 법사위 계류법안 처리도 무산됐다.
내일 오전 10시에 열리기로 한 본회의가 제때 열릴지도 미정이다. 이와 관련해 기자가 '내일 10시에 본회의는 열리는가'라고 묻자, 김 의장은 "열려야죠"라는 말을 남긴 채 자리를 떠났다.
한국당이 의총에서 합의안 이행의 선결조건으로 제시한 예산안 합의는 진통을 겪고 있다. 지난달 말 한국당의 필리버스터 신청으로 국회가 올스톱된 사이 한국당을 뺀 '4+1 협의체'(민주당·바른미래당 당권파·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에서 수정안을 논의해 왔는데, 한국당과 변혁(바른미래당 비당권파)은 이를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반면 민주당은 10일 본회의에서 예산안 처리를 위해선 시간이 촉박한 만큼 4+1에서 논의됐던 수정안을 바탕으로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견이 좁혀지지 않을 경우 이날 심 원내대표가 한 다른 가 합의도 줄줄이 이행되지 않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이와 관련해 민주당은 한국당과의 협상을 이어가는 한편 4+1 협의체를 통한 협상도 동시에 진행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한국당과의 협상 실패를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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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일부 커뮤니티들은 본연의 역할을 망각하고, 검증되지 않은 사이트들과 결탁하여 사용자들에게 금전적인 피해를 입히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는 사용자들에게 정확하고 안전한 베팅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는 가장 중요한 책임을 저버린 행위입니다. 이러한 상황은 결국 사용자분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정보원을 찾기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오랜 전통과 많은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악용하여 허위 정보를 유포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어, 더욱 세심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저희 도방위는 이러한 문제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으며, 먹튀사이트 와는 어떠한 형태로든 타협하지 않는다는 확고한 원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열람하고 계시는 " 먹튀사이트 " 게시판은 사용자분들의 소중한 제보와 더불어, 저희 운영진이 직접 철저한 검증 과정을 거친 먹튀 사이트 정보만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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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사이트 신고의 필요성
아무리 주의를 기울이고 사전 먹튀검증을 철저히 했다 하더라도, 불법 토토 사이트의 위험은 예측 불가능한 순간에 찾아올 수 있습니다. 만약 불행하게도 먹튀 사고를 당했다면,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즉각적인 먹튀사이트 신고'입니다. 먹튀 사고는 개인의 불행으로 끝나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의 용기 있는 먹튀 신고는 다음과 같은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 01 2차 피해 예방: 여러분의 신고는 해당 먹튀사이트에 대한 강력한 경고등이 되어, 다른 무고한 베터들이 동일한 피해를 입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 02 먹튀사이트 정보 공유: 신고된 정보는 저희 도방위 커뮤니티와 전문 플랫폼을 통해 신속하게 공유되어, 해당 먹튀사이트의 악행을 널리 알리고 더 이상 발붙일 수 없게 만듭니다.
- 03 정의 실현에 기여: 비록 당장 금전적 피해를 회복하기 어려울지라도, 먹튀사이트의 불법적인 행위를 세상에 알리고 그들의 활동을 위축시키는 것은 건강한 베팅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필수적인 과정입니다.
먹튀 사고는 결코 숨겨야 할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오히려 이는 불법적인 세력에 맞서 싸우는 여러분의 용기 있는 행동이 될 수 있습니다. 먹튀 사고가 발생하는 즉시, 모든 증거 자료(입출금 내역, 채팅 기록, 베팅 내역 등)를 확보하여 저희 먹튀검증 플랫폼에 상세하게 제보해 주십시오. 여러분의 작은 행동이 더 큰 피해를 막는 강력한 힘이 됩니다.
전문 검증팀의 실시간 모니터링 및 직접 검증
도방위 전문 운영진 및 검증팀은 다양한 커뮤니티와 신생 사이트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면밀히 모니터링합니다. 사고 발생 징후가 포착되는 즉시 사건의 진위 여부를 철저히 밝혀내고, 검증이 완료된 정보만을 게시판에 기재하여 공유합니다.
단, 사용자 본인의 실수나 규정 위반으로 발생한 피해, 혹은 사이트 측의 잘못으로 오인된 허위 사실은 게시판에 기재하지 않아 정보의 정확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단, 사용자 본인의 실수나 규정 위반으로 발생한 피해, 혹은 사이트 측의 잘못으로 오인된 허위 사실은 게시판에 기재하지 않아 정보의 정확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01 도방위는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DBMS)을 활용하여 기존 먹튀 이력이 있는 사이트들의 계열사를 파악하는 독자적인 검증 방식을 사용합니다.
- 02 검증팀은 먹튀 이력이 확인된 토토 사이트와 관련된 모든 크고 작은 업체를 더욱 철저하게 검사하며, 단 한 차례라도 먹튀 사고가 발생한 계열사는 금액에 상관없이 즉시 게시판에 기재하여 사용자분들께 경고합니다.
- 03 다각적인 검증 방식을 통해 사용자분들께 가장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노력합니다. 돈을 좇아 본래의 의미가 퇴색되어버린 다른 검증 커뮤니티와는 달리, 저희 도방위는 항상 진실된 정보만을 전달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 04 제보하실 사항이 있으시다면, 24시간 운영되는 고객센터로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오. 순차적으로 성실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도방위 먹튀검증 커뮤니티를 대표해 회원분들이 보다 안전한 곳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만을 제공해 드리도록 약속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