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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산학융합원 3대 원장에 송하철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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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군효송 작성일19-03-30 02:5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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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산업 연구개발·인력 양성 주춧돌 역할 기대

[광주CBS 김형로 기자]

전라남도는 지역 대학과 기업들이 함께 청년들의 취업을 돕고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는 대불산학융합원의 제3대 원장에 송하철 목포대학교 교수가 임용됐다고 30일 밝혔다.

대불산학융합원 3대 원장에 임용된 송하철 교수 (사진=전남도청 제공)대불산학융합원은 지난 3월 원장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원장 후보를 공개 모집했다.

원장추천위원회 추천을 받은 송하철 후보는 제21차 이사회에서 선임됐고,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승인을 받아 임용됐다.

송하철 원장은 목포대학교 기획처장을 맡고 있다.

전남 대불국가산단의 혁신클러스터사업, 대불산단 혁신사업, 전남 조선해양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등을 총괄 기획한 바 있다.

송 원장은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이 필요한 양질의 인재를 양성․공급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과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불산학융합원은 산업통상자원부의 대불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을 통해 대불산단에 캠퍼스를 조성하고 R&D-인력양성-고용의 집적화를 구현하고 있다.

2014년부터 특성화고 선취업-후 진학 과정으로 96명의 학생이 취업과 동시에 목포대 조선시스템학과 학위과정에 진입하는 등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산학융합원은 대불산학융합원을 포함해 전국에 13개소가 운영되거나 조성 중이다.

전남은 여수산단에 여수산학융합원, 나주혁신산단에 나주 에너지밸리산학융합원을 올 상반기 조성해 9월께 9개 학과(648명)가 이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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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남도 전통의 맛 살아있는 힐링 음식관광 축제로 준비

[광주CBS 김형로 기자]

25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 12~14일 강진 생태공원 일원서 펼쳐져(사진= 전남 도청 제공)남도 전통의 맛이 살아있는 힐링 음식관광 축제인 제26회 남도 음식문화 큰잔치가 오는 10월 11일부터 3일간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전라남도는 2019년 제1차 (재)남도 음식문화 큰잔치 이사회를 열어 2019 남도 음식문화 큰잔치 기본계획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는 체험과 참여가 어우러져 젊은 세대가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도록 젊은 셰프(요리사) 참여를 늘리기로 했다.

남도음식의 퓨전, 전통적 혼밥, 단품음식 개발 등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남도음식의 전설과 유래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가미한 다양한 남도전통 문화공연을 기획해 남도의 맛과 멋, 이야기와 옛 향이 묻어나는 ‘힐링 음식관광 축제’의 한마당을 연출할 계획이다.

이사회에서는 또 임기가 만료된 이사와 감사를 재선임하고 2019년 예산안을 의결했다.

올해부터 남도음식 축제업무가 관광문화체육국에서 보건복지국으로 이관된 데 따른 정관 개정안도 의결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축제 결과와 올해 축제 기본 방향을 보고받고, 주제관, 명인관 등 전시공간의 집중도와 쾌적한 행사장 관리 등 개선해야 할 과제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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